<애드센스 방지 코드> 월계수식당 본점 내돈내산 광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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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월계수식당 본점 내돈내산 광주맛집

by bm보감 2024. 10. 1.

안녕하세요 지난번 광주여행을 하면서 월계수식당 본점에 다녀왔는데요 광주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꼭 가실 것 같은 식당이었습니다 광주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광주맛집 월계수식당 본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월계수식당본점
월계수식당본점

지난번 광주여행에서 다녀온 월계수식당은 광주맛집을 찾으면 꼭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저희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월계수식당 돈가스와 칼국수를 먹기 위해 찾아갔는데요 돈가스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월계수식당 본점 

월계수식당 본점은 1984년부터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변치 않는 맛으로 광주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시그니처메뉴는 삼선볶음밥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삼선볶음밥에서 비빔볶음밥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계속해서 신메뉴개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그니처메뉴인 비빔볶음밥을 못 먹고 온 게 너무 아쉬운데요 저희가 먹었던 돈가스와 해물칼국수도 정말 맛있었는데요 아래에서 위치와 영업시간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치 광주 동구 충장로 102-11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주차 주차불가입니다

매일 11시에 영업을 시작하는데요 주차장이 따로 없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오신 분들은 주변 주차장에 주차를 하셔야 합니다 저희도 차를 가지고 가는 바람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도착했는데요 2층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가 쉬웠습니다 

월계수 식당에 도착해서 내부에 들어가니 정말 벽면이 유리창으로 되어있고 분위기가 정말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계산 역시 테이블에서 바로 카드결제가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결제를 하면 조금 있다가 주문기에서 알림음이 울리는데요 알림음이 울리면 음식 나오는 곳에서 음식을 찾아오시면 됩니다 식사 후 식기반납을 하고 현금으로 결제를 하실 분들은 주문 후 카운터로 가셔서 현금결제를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월계수식당메뉴

여러 메뉴가 있는데요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광주에서 맛집을 다녀야 하기에 간단하게 수제옛날돈가스와 바지락 해물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돈가스가 정말 먹음직스럽게 나왔는데요 저는 바지락해물칼국수보다 돈가스를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제옛날돈까스
수제옛날돈까스

세트메뉴.돈까스 밥류 국밥류. 면류.사이드메뉴
월계수 돈까스 세트
11,500원
비빔 볶음밥 7,500원 얼큰순두부국밥
9,000원
월계수 해물까스 세트
12,000원
고기비빔볶음밥 9,500원 맑은해문순두부국밥 
9,000원
수제옛날돈까스
10,000원
해물비빔볶음밥 9,500원 바지락해물칼국수 8,000원
매운돈까스 11,000원 회오리오무라이스 9,500원 바지락만두칼국수 9,500원
눈꽃치즈 돈까스 
12,500원
눈꽃치즈 제육덮밥
10,000원
차돌얼큰탕면 10,000원
매운눈꽃치즈돈까스
13,500원
돈까스 제육덮밥 11,000원 차돌비빔면 9,500원
  고기마요알밥 9,500원 왕새우튀김 (4pc) 9,000원
공기밥 1,000원

정말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여기저기 먹으러 다녀야 하기 때문에 돈가스와 칼국수를 먹었는데 다음번에는 꼭 비빔볶음밥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특제양념장에 비비 먹는 40년이 넘는 월계수식당만의 전국 유일무이한 메뉴라고 합니다

바지락해물칼국수
바지락해물칼국수

월계수식당의  비빔볶음밥과 수제 옛날돈가스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청양고추마요소스와 돈가스는 정말 환상의 조합이었습니다

비빔볶음밥 고명과 함께 수제양념장(빨간양념장)을 기호에 맞게 넣어서 비벼드시면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수제옛날돈까스 청양고추를 마요소스에 찍어서 돈까스가 함께 드시면 느끼함을 잡아주는 동시에 새콤,달콤,매콤한 여러가지 풍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청양고추와 함께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주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찾아보니 월계수식당이 서울에도 있더라고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서울이나 인천의 월계수식당에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광주맛집 월계수식당본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돈가스 맛있게 먹는 법으로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가게 된다면 꼭 고추와 마요소스를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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