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방지 코드> 골린이가 알아야할 골프용어와 골프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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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골린이가 알아야할 골프용어와 골프매너

by bm보감 2023. 9. 24.

요즘 골프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은데요 골프를 시작하면 여러 골프용어들을 듣게 됩니다 이 글을 보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오늘은 아래에서 골린이가 알아야 할 골프용어와 골프매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용어
골프용어

골프는 볼을 클럽으로 쳐서 홀에 넣는 게임인데요 이 볼을 치는데 소요된 타수로 우열을 겨루는 경기입니다 홀의 수는 정규 의 것은 18개이므로 18홀이라고 하고 전반 9홀을 아웃, 후반 9홀은 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18홀까지 공을 치다 보면 보통 처음에는 정해진 타수에 못 치기 때문에 100번을 넘게 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점점 치다 보면 100번 안쪽으로 18홀을 끝낼 수 있게 됩니다

골프레슨용어

골프레슨은 받게 되면 여러 용어들은 듣게 됩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할 수 있는데요 물론 프로님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시지만 미리 알아보고 레슨은 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립 그립이란 골프체를 잡는 방법입니다 이건 프로님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수 있는데요 처음에 자신에게 맞는 그립잡는방법을 잘 배워두는게 좋습니다 열심히 연습은 하시다 보면 굳은살이 올라오는데요 네일아트를 하시는 여성분들은 왼쪽 엄지손톱에 스톤을 피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어드레스 준비자세입니다 스위을 하기전에 잡는 자세로 어드레스 자세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고개를 들지 않는것이 필수 입니다
하프스윙
(똑딱이)
처음에 레슨을 시작하시면 몇일정도 똑딱이 연습을 합니다 이렇게 똑딱이 연습은 반복해서 한후 하프스윙으로 넘어갑니다
백스윙 채로 공을 쳐서 보내기 위해 골프클럽을 올려 힘을 모으는 동작입니다
코킹 코킹이 아주 중요한데요 백스윙 동작중 손목을 꺾는 동작입니다
다운스윙 백스위후 공을 치기위해 골프클럽을 내리는 동작입니다 
피니쉬 골프 스윙후 마지막 동작을 피니쉬라고 하는데요 공을 친후 마지막에 자세를 조금 멈춰서 공을 봐줍니다

스크린과 라운딩시 용어

이제 골프 연습 후 스크린이나 라운딩을 나가게 되는데요 스크린과 라운딩에서는 구역에 따라 페어웨이, 러프, 벙커등 여러 용어들이 있습니다 

페어웨이 그린에 가까운 구역으로 공을 치기 가장 안정적인 곳입니다 공을 친후 페어웨이에 떨어지면 다음에 공치기가 수월합니다
러프 러프는 페어웨이보다 잔디가 높은곳으로 공을 제어하기 힘들어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기 까다로운구역 입니다
벙커 모래로 채워진 장애물 구역입니다 공이 벙커에 빠지면 클럽을 바꿔 있는 기술과 힘으로 빠져나와야 합니다
그린 퍼터를 사용하여 공을 치는 곳으로 홀의 최종 목적지점입니다 

골프 매너

골프를 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집중을 해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매너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티샷 하는 사람 앞이나 뒤에 절대 가지 않아야 하며 피니쉬까지 정숙해야 합니다 또 라운딩을 나가게 되면 시간약속을 철두철미하게 지켜주셔야 합니다 일행이 기다리게 되는 경우 멘털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약속시간에 늦지 않도록 미리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운딩 중 공을 치고 못 찾는다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벙커에 빠지면 공을 친 후 모래를 정리해 주는 것이 매너입니다 

마치며

오늘은 골프매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이제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요 앞으로 라운딩을 나갈 때는 좀 더 재미있는 라운딩을 위해 매너를 잘 지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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